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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상반기 매출 2조310억원

  • 기사입력 : 2003-07-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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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은 올 상반기 매출이 2조310억원, 영업이익은
    1천875억원, 경상이익은 2천237억원, 순이익은 1천593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고 30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매출액은 28.2%, 영업이익은
    32.9%, 경상이익은 21.2%, 순이익은 20.7%씩 늘어났다.

    지속적인 차입금 상환으로 지난해 말 5천548억원에 달하던 차입금 규모
    도 5천63억원으로 감소, 차입금 비율도 44.1%에서 37%로 7% 가량 낮아졌다.
    또한 부채비율도 지난해 연말 182.9%에서 176.9%로 떨어져 초우량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부사장은 『선가하락과 원화의 지속적인 평가 절상
    에도 불구하고 업계 최고 수준인 9.2%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며 『이
    는 적절한 외환관리로 환변동에 대응하는 한편 LNG선과 해양플랜트 등 고부
    가가치 제품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3조7천600억원의 매출과 3천500억원의 영업이
    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올 상반기에 목표 매출 및 영업이익액의 54%씩을 채
    웠다.거제=이회근기자leeh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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