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01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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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도지사 고향 표정

창녕 남지 서동마을 ‘차분’

  • 기사입력 : 2012-12-20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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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지사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홍준표 지사의 고향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 서동마을은 차분한 분위기였다.

    이날 오후 6시 방송3사에서 발표한 출구조사에서 홍 후보는 60.9%를 얻어 권영길(39.1%) 후보를 21.8%포인트 차로 크게 앞서는 결과로 보도됐지만, 고향마을인 이곳에서는 추운 날씨와 대선의 결과에 묻혀서인지 경로당과 마을회관은 모여 있는 사람들 없이 텅 비어 있으며, 대부분이 집으로 돌아가 방송결과를 지켜보는 듯 조용한 분위기였다. 홍 후보는 겨웠던 유년기 시절을 이곳에서 보낸 후 합천, 대구 등 타지역으로 떠나 학교생활을 하면서 이 마을에서는 홍 후보가 이 마을 출신인지도 잘 모르고 있는 듯했다. 김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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