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2013년 칼럼니스트 18명 선정3월부터 전문화된 칼럼 게재
- 기사입력 : 2013-02-28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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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신문 새 필진 |
김영표 | 경남발전연구원 부원장 |
박세운 | 창원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서 휘 | 창원 문성대학 문헌정보과 교수 |
성재표 | 창신대학교 교학지원처장 |
손덕옥 | 마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
안병규 | 경남지방중소기업청장 |
오세희 | 인제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
윤석무 | 경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
이창호 | 한국전기연구원 전력산업연구센터장 |
이진로 |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
이홍식 | 한국전기연구원 미래전략실장 |
이훈호 | 극단 장자번덕 대표 |
장동석 | 경남대학교 관광학부 교수 |
정일근 | 경남대학교 청년아카데미 원장 |
조문기 |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
조 민 | 시인 |
추형관 |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
허영희 | 한국국제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
창간 67년을 맞은 경남신문이 3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일 년간 경남신문의 지면을 장식할 새 필진 18명을 초빙했습니다.
새 필진은 본지 ‘여론마당(오피니언)’면 중 월·수요일에 게재되는 ‘경남시론’과 화·목요일에 게재되는 ‘열린포럼’, 금요일의 ‘금요칼럼’ 난을 통해 독자 여러분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필진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현명한 대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 필진 명단·사진 가나다 순)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