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 생태계교란종 퇴치
- 기사입력 : 2013-07-25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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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창녕 우포늪 습지보호지역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 직원과 주민, 환경단체 회원, 환경부와 협약을 맺은 녹색기업 근로자, 육군 39사단 장병, 생태관광 대학생 홍보단원 등 200여 명이 뉴트리아 포획용 인공섬트랩과 배스·블루길 수정란 퇴치용 인공산란장을 설치하고 둑의 돼지풀을 뽑는 등 생태계교란종 퇴치 활동을 벌였다. 차상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차상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