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과 실기교사를 양성하는 4년제 대학 등을 대상으로 한 ‘2013년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창원문성대학 유아교육과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경남도립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과는 내년 재평가를 받게 됐다.
2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원양성기관 평가는 경영 및 여건, 교육과정,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것으로 전문대학 63개교, 실기교사를 양성하는 4년제 대학 5개교, 2012년 ‘재평가’ 판정을 받은 23개교 등 총 91개 대학에 대해 실시됐다. 차상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차상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