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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동민, 자매결연 고흥군 과역면 농수산물 완판시켜

  • 기사입력 : 2015-11-09 19: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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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주민센터(동장 조춘제)는 지난 11월 6일 자매결연지인 전라남도 고흥군 과역면에서 생산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성황리에 직판 행사를 가졌다.

      상남동과 과역면은 1999년 영호남 교류를 위한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방문과 답방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행사를 계속해 오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년 1회 지역 농·수산물 직거래를 통해 농산물 판로 및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도시민에게 질 좋고 값싼 농산물 제공해 물가안정과 소비자 만족에 기여해왔다.

      이번 과역면  농·수산물 직판행사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하는 행사 추진으로 자매 결연지와의 우의 증진도 높일 수 있었는데, 쌀, 고구마, 미역, 새우젓 등 특산물이 상남동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어 2500만 원 상당의 준비물품이 조기에 판매완료됐다.

      이날 직판행사에 참석한 표문자 상남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양 지역 회원들이 고생하기는 했지만, 농민과 도시민이 상생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된 만큼 큰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도 더 알찬 장터 개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 제공

    상남동민, 자매결연 고흥군 과역면 농수산물 완판시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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