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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문화공연으로 ‘소통 행정’ 추진

  • 기사입력 : 2015-11-09 19: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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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흥수)는 지난 6일 소외계층 130여 명을 초청해 마산회원구 전 직원과 함께 3?15 아트센터에서 연극 ‘우동 한 그릇’을 관람하고 배려와 희생에 대해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 관람은 웃음과 감동이 있는 연극 감상으로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힐링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평소 문화 예술 작품 감상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초청해 함께 연극 관람을 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지게 되는 진정한 ‘소통 행정’을 추진 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공연에 초청된 기초생활수급자 김모 씨는 “평소 문화예술작품을 보고 싶어도 입장권 구입 비용 때문에 선 뜻 볼 수 없었는데 이렇게 마산회원구에서 초청해줘서 감동이 두배가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산회원구 관계자는 “2015년 주요업무계획인 ‘전직원 참여 테마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실시한 전직원 야구 관람에 이어 3?15 아트센터에서 연극 관람을 실시해 관할 지역의 문화?체육시설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었다”며, “2016년에도 전직원과 소외계층이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관내 명소에서 추진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제공

    마산회원구, 문화공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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