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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체 상인회 한자리에 모였다

  • 기사입력 : 2015-11-10 18: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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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일성부곡온천리조트에서 창원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 관계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창원시 전체 상인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위축된 상인들의 활기를 되찾게 하고, 창원시 75개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시장간 활발한 상호교류와 시장의 우수성공사례를 공유하여 상생의 효과를 높이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첫날은 개회식 이후 우수시장 상인회 발전에 공이 큰 창원지역 사파동성상가 남진우 회장 등 3명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특히 도계시장 정도현 시장매니저, 명서시장 박동호 문화관광형 사업단장, 성원그랜드상가 홍정환 회장 등이 나서 우수시장 성공사례를 발표해 참여자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음으로써 이번 워크숍의 의미를 한층 드높였다. 


      이어 김종순 소상공인진흥공단 센터장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육성방안’, 조지훈 인기 개그맨이 ‘관광활성화 성공사례 및 상생의 의미’라는 주제로 강의가 펼쳐졌고, 만찬과 함께 소통과 화합의 행사와 경품추첨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둘째 날은 기상 후 아침산행을 시작으로 ‘친절교육 및 의식개혁’이라는 주제로 국제매니저 김주희 연구소장을 초청해 특강시간을 가졌다. 참여 상인들은 “전통시장을 찾아오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찾아 올 수 있도록 정감 있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 주는 행복한 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송성재 창원시 경제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회복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특성화된 지정품목을 관광상품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볼거리, 먹거리 등 관광객 눈높이에 맞는 상품홍보, 관광객 편의를 높여 창원의 명품관광 상품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창원시 제공

    전통시장 상인회 워크숍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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