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스리랑카 근로자 위안잔치
- 기사입력 : 2013-09-2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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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스리랑카 근로자 위안잔치가 코리아 랑카 홀딩스와 한국-스리랑카 교류협력재단 공동주최로 지난 19일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김해 한림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스리랑카 정부 12개 부처 장관·시장·정치인 30명과 밴드, 가수 등 60여 명이 참석해 국내 기업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스리랑카 근로자들을 위로했다.
위로 잔치에 이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경제 협력 설명회도 했다. 양영석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양영석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