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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체육회, 전국체전 전력 평가보고회… 13년 연속 상위권 진출 다짐

  • 기사입력 : 2013-09-2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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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체육회 권영민 부회장(오른쪽)과 배희욱 사무처장을 비롯 44개 종목 전무들이 23일 도청에서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전력 평가보고회를 갖고 있다./전강용 기자/


    제94회 전국체육대회가 24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13년 연속 상위권 진출 의지를 다지는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경남도체육회는 23일 도청에서 윤한홍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권영민 도체육회 상근부회장, 배희욱 사무처장, 44개 종목 전무들이 참여해 전력 평가보고회를 갖고 상위 입상 각오를 다졌다.

    윤 부지사는 “그동안 경남도체육회가 12년간 상위권에 입상해 온 성과를 잘 알고 있다”면서 “남은 기간 선수관리를 잘해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두도록 기대하며, 훈련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영민 부회장은 “배점이 높은 단체전이 1, 2회전에서 강팀들을 만나는 등 어느 대회보다 대진운이 나쁘고, 배구 등 일부 종목은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각 종목별 전무들은 남은 기간 선수들의 컨디션을 최대한 끌어올려 최선의 성적을 올려달라”고 당부했다.

    도체육회는 25일에는 마산체육관에서 전국체육대회에 참여하는 창원지역 선수단, 17일에는 진주체육관에서 진주지역 선수단, 내달 1일에는 김해 동부스포츠센터에서 김해지역 선수단을 각각 격려할 예정이다.

    또 내달 4일에는 윤한홍 행정부지사가 마산 서원곡씨름장을 찾아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씨름팀을 격려할 예정이다.

    경남은 오는 10월 18~24일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44개 종목 1753명(선수 1340·임원 413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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