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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대운초, 솔리언또래상담 UCC 공모전에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장상을 수상해

  • 기사입력 : 2016-09-26 15: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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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양산시 대운초등학교(교장 박정민) 3학년 8반 학생들로 이루어진 Happy Class 팀이 2016년 솔리언또래상담 UCC공모전에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또래상담 동아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과 함께 또래상담의 세 가지 정신을 주제로 실시한 행사이며, 전국 총 220여개의 팀이 응모하여 단 10개 팀만 수상해 22대 1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대운초 Happy Class 팀은 학교에서 소외되기 쉬운 전학생에 대한 내용을 소재로 하여 또래 상담 UCC ‘친구야 함께가자!’를 제작하여 당당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친구야 함께가자!’는 새로운 학교로 전학 오게 된 학생이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워하자 또래 상담자가 또래 상담 세 가지 정신을 토대로 전학생의 적응을 도와준다는 내용으로, 전학생과 또래 상담자의 두 가지 시선으로 영상을 제작하였다.

     한편 이번 UCC 제작에 참여한 김민교(3학년) 학생은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고 나래이션을 녹음하는 것이 힘들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였지만, 3학년 8반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싶어 열심히 연기하였고, 생각지도 못한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학교에서 항상 강조되고 있는 인성교육. 대운초등학교에서는 이렇듯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가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배움을 얻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하여 학생들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널리 퍼져나가길 기대해 본다. 경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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