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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고, 화학 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을 휩쓸어

  • 기사입력 : 2016-09-26 15: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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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과학고등학교(교장 오세현)는 한국석유화학협회가 주관하는 제13회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에서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2팀, 입선 1팀 및 지도교사상을 수상하는 등 개교 이래 최대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은 이공계 활성화 및 미래 화학인재 육성을 목표로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및 석유화학협회가 추진 중인 고등학생 대상의 화학탐구활동 프로그램이다.
    경남과학고는 ‘콜라겐! 실크의 주름을 펴다!’라는 작품을 출품한 실크32팀(2학년 김민규, 김영석, 지도교사 안선경)이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해당 연구는 콜라겐을 활용하여 실크의 주름을 최소화하는 연구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외에 수상한 작품은 은상을 수상한 ‘식품 오염 판별을 위한 Monoamine Osidase 바이오 센서 개발 연구’(3학년 강수민, 전유정, 지도교사 김영수), 동상을 수상한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친환경 접착제 제작’(3학년 강한서, 김태헌, 지도교사 최재규), 및 ‘하이드라진과 AIE를 이용한 체내 물질 감지 센서에 관한 연구’(3학년 김재현, 이성윤, 지도교사 신동선), 그리고 입선에 ‘전통 속에 숨은 라돈 차단방안에 관한 탐구’(3학년 김성태, 김지호, 지도교사 정충봉) 등이다.
    뿐 만 아니라 학생연구지도 등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안선경 교사는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한편, 오세현 교장은 “과학탐구활동에 대한 열정과 부단한 노력의 결과가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했으며, “학생들의 연구 활동에 보다 많은 투자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 제공

    경남과학고등학교_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을 휩쓴 경남과학고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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