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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초, 전국 최초 고품격 신개념 테마 놀이터 개장

  • 기사입력 : 2016-11-14 15: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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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북초등학교(교장 김현미)는 지난 10월 17일, 기존의 운동장 놀이시설을 네트를 활용한 전국 최초 고품격 테마 놀이터로 새로이 꾸며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 놀이터는 본교와 함께하는 1교-1사 기업인 (주)와이어로프(사장 장종대)에서 학교발전시설 지원과 이에 대한 교육청(교육장 김점성)의 발전적 대응 투자로 이루어져 뜻깊은 성과라 할만하다.
    놀이기구는 기존의 학교놀이기구와 달리 스틸케이블에 섬유로프가 피복된 로프를 사용한 그물형태의 놀이기구로 크게 스페이스 크래프트, 넷스케이프, 이글루네트의 3가지 기구로 구성되어 있다.
    스페이스 크래프트에는 어린이 20여 명이 동시에 올라가 협동 및 경쟁놀이를 할 수 있으며 넷스케이프와 이글루는 아이들의 근력 및 평형감각 향상, 신체기능 통합력을 키울 수 있다. 이는 어린이들에게 체력향상은 물론 호기심과 모험심, 창의성을 자극할수 있는 색다른 놀이기구라 하겠다.
    무엇보다 수회에 걸친 전문적인 안전성 검사를 거쳐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친환경적 탄성바닥소재로 조성되어 아이들이 무해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원색의 알록달록함과 조형미를 갖추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아, 휴식시간 뿐만 아니라 교과과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앞으로 통합교과 및 체육수업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놀이터를 개장한 지 몇 주가 지나도 많은 아이들이 놀이터에 몰려 학년별 사용시간계획을 수립하여 사용할 정도로 인기가 드높다.

    김현미 교장은  “이번에 설치된 테마 놀이터는 재미는 물론이고 정신건강과 신체기능, 사회성향상을 도모하는 선진국형 종합체육기구로서 아이들의 꿈과 끼를 맘껏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양산 상북초_(테마놀이터)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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