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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중앙중, 신나는 영어 뮤지컬 공연

  • 기사입력 : 2016-11-14 15: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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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중앙중학교(교장 황치우)는 지난 11일 3,4교시에 1학년들을 대상으로 중앙관에서 「꿈과 끼를 키우는 2016.교내 영어 뮤지컬 대회」를 실시했다.
    1학년 11학급 전체가 참여하여 영어시간과 음악 시간에 열심히 익히고 준비한 영어노래를 열창하였다. 각 반들이 무대 위에서 공연을 펼칠 때마다 경합이라는 것을 잊고 한마음으로 박수갈채와 환호로 답했다.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열띤 경합을 벌인 끝에 6개 반에 상이 돌아갔다. 그 중 미래의 남편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뮤지컬 형식으로 노래한 10반의 'Dear future husband’와 남학생이 치마를 입고 면사포를 쓴 후 프로포즈하는 유쾌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9반의 ‘Marry you'가 1등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Honey Honey와 Dancing Queen, One thing, YMCA, Uptown Funk, We are all in this together 등 각반의 특색이 묻어나는 공연에 학생들의 꿈과 끼와 열정을 보여준 1학년만의 흥겨운 축제였다.
    심사위원들은 “ 모든 학생들이 참가하고 이번 무대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는게 느껴진다. 각반의 특색이 잘 묻어나오는 공연이였고 순위를 정한다는게 무색할 정도로 모든 반이 다 잘했다.”라며 순위 정하기를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참가한 학생들은 “ 중학교에 와서 우리가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처음 선보이는 거라 설레기도 하고 떨렸다. 긴장한 마음에 준비한 것보다 실수도 많았지만 우리 반 친구들이 다 같이 모여서 안무도 짜고 연습했던 것, 큰 무대에서 열심히 공연한 것 등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겨 기분이 좋다.”라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거제중앙중은 학교형 행복맞이학교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여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 중이다. 경남교육청 제공

    거제중앙중 영어 뮤지컬 대회 보도자료 홍보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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