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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초, 어묵탕 먹으며 즐겁게 등교

  • 기사입력 : 2016-11-16 16: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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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화초등학교(교장 최규정)는 교육공동체가 행복한 학교(HAPP-Y SCHOOL)의 일환으로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즐거운 등굣길 캠페인’을 지난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아침 8시부터 8시 40분까지 실시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송경희 교사를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이 아침 일찍 출근하여 학생들을 위해 뜨끈하고 맛있는 어묵탕을 만들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학생들은 따뜻한 어묵탕을 먹으며 친구들과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웠다.
    한편, 지난 11월 9일에는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하여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맛있는 프렌치토스트를 구워주었으며, 6학년 선배들은 재미있는 게임을 준비하여 친구들과 후배들이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게 하였다. 
    ‘즐거운 등굣길 캠페인’행사는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의 작은 씨앗이 되길 바라는 교사와 학부모의 마음을 담아 시작했으면, 23일엔 ‘달콤한 꿀 백설기’ 와 ‘왕 게임’,  30일에는 ‘후후 불어서 먹는 호빵’과 ‘과녘 맞추기 게임’을 준비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6학년 박철현 학생은 “얼큰하고 뜨끈한 어묵탕을 먹으며 친구들과 등교할 수 있어 오늘 하루가 더 행복하게 느껴져요.”라며 활짝 웃어보였다.
    최규정 교장은 교사들이 자발적 참여하여 기획한 이번 행사를 통해 교사와 학생간의 정을 나누고, 학생들끼리 우정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당부하였다. 경남교육청 제공

    고성 회화초_2016보도자료-즐거운 등굣길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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