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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초 학생들, 빛나는 예술의 꿈을 연극 무대에서 펼치다

  • 기사입력 : 2016-11-29 15: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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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월 13일에서 18일 동안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극단 벅수골과 통영시민문화회관이 공동주최한 ‘2016 생활 속의 연극페스티벌’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의 아마추어 연극이 펼쳐졌다.
    이에 광도초등학교(교장 이강우)에서는 그동안 진행해온 예술꽃 씨앗학교의 연극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산할 기회를 주고자 연극페스티벌에 ‘가방 들어 주는 아이’ 라는 작품으로 참가하였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광도초등학교 연극 팀은 단체 장려상, 우수 지도교사상에 이민경 선생님, 우수 연기상에 한건우(6학년, 석우 역), 이호석(6학년, 나쁜 친구 역)학생이 받았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에서 선정한 도서인 고정욱 작가가 쓴 같은 제목의 성장동화가 원작으로, 장애인 친구의 가방을 들어주는 임무를 맡은 주인공 ‘석우’가 자신이 몰랐던 새로운 세계에 적응해나가는 과정을 아름답게 그린 연극이다.
    6학년 이호석 학생은 “주말과 방과후에도 늦게까지 연습한 시간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정말 즐거웠고 앞으로 연극배우가 되겠다는 꿈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강우 교장은 “일상과 예술이 하나 되는 예술꽃 씨앗학교 운영을 계기로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인 교육활동의 의지를 밝혔다.
    광도초등학교는 예술꽃 씨앗학교 사업을 통해 충무공 이순신의 생애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현대적으로 해석한 종합예술극을 준비하고 있어 앞으로 펼쳐질 무대가 기대된다. 경남교육청 제공

    통영 광도초_연극페스티벌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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