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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초, 전교생이 함께 만드는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공연

  • 기사입력 : 2016-12-20 16: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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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진초등학교(교장 노동현)는 지난 16일 진영한빛도서관 공연장에서 대진초 전교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만드는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를 학부모 및 지역사회 주민 등 100여명을 모시고 예술꽃 씨앗학교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지원사업인 예술꽃 씨앗학교를 1년 동안 운영해온 성과를 모아서 발표하는 자리로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싹틔우고 창의력과 표현력 그리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뮤지컬 교육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는 도로시와 허수아비, 양철로봇, 사자가 함께 지혜, 마음, 용기를 얻기 위해 오즈의 마법사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알고 그것을 스스로 찾아가고 채울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본 공연에 앞서 김해시청의 “찾아가는 예술행사”의 일환으로 통기타, 섹소폰, 지역가수의 축하공연이 이루어졌고, 본교 학생들이 평고 갈고 닦은 합창 및 꿈소리 앙상블 공연 등이 함께 해 예술꽃 발표회의 면모를 더 높였다.
    1년 동안 꾸준히 연습해 온 춤과 노래, 연기 등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선보이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어 더 의미가 있는 공연이었다고 하겠다.
    뮤지컬 공연을 관람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만드는 뮤지컬 공연이라고 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공연이 너무 멋지고 수준이 높아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뮤지컬이 춤, 노래, 연기 등 모든 것이 종합된 것이다 보니 꾸준히 뮤지컬 교육을 하다 보면 우리 아이들의 표현력과 자신감이 정말 많이 좋아질 것 같아 내년의 공연이 더욱 더 기대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교육청 제공

    김해 대진초_예술꽃 발표회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공연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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