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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중앙중학교, ISK와 토론의 장을 열다

  • 기사입력 : 2017-02-06 16: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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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중앙중학교(교장 황치우)는 지난 2일 목요일 ISK(거제국제외국인학교)에서 SFC (거제중앙중학교 영어토론반) 학생들과 토론의 장을 열었다.
    토론 주제는 ‘Single-Gender Classes : Is This Better? ’으로 남녀분반, 더 좋은가? 를 두고 토론을 벌였다.
    거제중앙중학교의 남녀분반 교육체계와 ISK의 남녀합반 교육체제의 실정이 반영된 실제적인 주제로 자신의 학교에 생각을 바탕으로 더욱 활발한 토론이 진행될 수 있었다.
    토론은 학교 대항방식으로 진행되었다. SFC 학생들은 주제에 찬성 입장을, ISK 학생들은 반대 입장을 취했다. 먼저, SFC 학생들은 ‘Single gender classes can satisfy three educational subjects’라는 근거로 입장을 밝혔으며, ISK 학생들은 ‘Mixed classes can improve communication skills and problem solving skills in the future’라는 근거로 입장을 분명히 하였다.
    토론이 마친 후 SFC 반장을 맡고 있는 박서진(2학년) 학생은 “외국학생들과 토론하는 경험을 통해 열심히 영어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다양한 관점에서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ISK의 Stitha(India) 학생은 “현 상황에 맞는 토론주제가 마음에 들었다, 양측 다 최선을 다했으며 특히 한국 학생들의 토론주제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인상 깊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토론이 마친 후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이여진(2학년)학생은 한글 손글씨인‘캘리그라피수업’을 직접 진행하면서 ISK 학생들과 우애를 도모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거제중앙중학교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기 위해 다양한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경남교육청 제공

    거제중앙중 ISK와 토론의 장을 열다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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