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검사국(국장 장승현)은 지난 10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창원시 북면 중방마을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내의 40벌을 전달했다.
또 어르신 등 밀어드리기 목욕봉사활동, 식사 대접과 연말을 맞아 마을회관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해 어르신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경남농협 검사국은 지난 11월에도 수확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방마을 농가를 방문해 단감따기 일손돕기를 실시한 바 있다. 이대승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대승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5월 0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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