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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초동 면민 체육대회로 화합의 장 마련

  • 기사입력 : 2018-09-10 16: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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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초동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영철)는 지난 8일(토) 구.초동중학교에서 초동면 체육회(회장 안몽석) 주관으로 ‘제22회 초동면민 체육대회’를 가졌다.


    초동면민 체육대회는 면민과 출향인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올해 처음 민간에서 주관하여 제22회를 맞이하게 됐다.


    초동면은 1981년 8월 22일 초동체육회(초대회장 초동면장 박한기)를 발족하여 1981년 9월 20일 초동초등학교에서 제1회 초동면민 체육대회를 가진 후 1990년까지 매년 체육대회를 가졌으며, 1992년부터 격년제로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체육대회는 초동농악회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윷놀이, 투호놀이, 모래주머니 던져넣기, 어르신 낚시대회 등 면민들이 고령인 점과 많은 면민이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진행하였으며, 특히 민간에서 주관하는 첫 체육대회인 만큼 이색적으로 각 마을별 대표 1명씩 선발하여 초동중학교 운동장에서 신호저수지까지 6km를 달리는 마라톤 경기도 가졌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귀농?귀촌의 최적지로 밀양시 인구증가 시책에 기여하고 있으며, 초동연가길, 봉대마을 태바라기 축제, 꽃새미마을 등 풍성하고 볼거리가 다양한 행사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 모든 일은 면민의 단합과 화합의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밀양시 제공

    0910 제22회 초동 면민 체육대회로 화합의 장 마련(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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