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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 기사입력 : 2018-09-11 15: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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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적을 앞두고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내기 위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군은 17일부터 26일까지 ‘2018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군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재해·재난, 안전사고 예방 △비상진료 및 보건·식품안전 대책 △군민불편 최소화 및 해소대책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서로 나누는 넉넉한 명절 분위기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로 나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군은 추석 연휴기간인 22일부터 26일까지 공직기강 특별감찰반, 재해·재난·안전 대책반, 교통상황반, 폐기물대책반, 의료대책반, 상수도급수대책반 등 7반 8개부서가 참여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민원봉사과와 11개 읍면에서는 연휴기간 군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민원을 처리한다.  


     먼저 군은 각종 재난 등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집중호우 및 태풍발생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이나 화재 취약시설의 안전관리 및 귀성객 안전사고 예방에 전력하기로 했다. 


     또한, 감염병 집단 발병 대비 비상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다수 사상자 발생대비 현장 응급진료지원을 편성 운영하는 한편,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성수식품 제조 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합동점검도 병행한다. 


     그리고 사용이 많아질 것으로 보이는 전기와 가스사고 예방 및 가스 안전공급 대책을 마련하고, 상수도 급수와 쓰레기 수거 등 비상대책 및 대책반 운영해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귀성객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교통상황반을 운영하며 교통시설·수단의 안전점검, 이용객 편의증진 제고 및 수송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추석을 전후한 물가 안전을 위해 명절 물가 모니터링 및 현장지도 강화, 원산지표시 단속을 비롯해 전통시장 활성화도 추진한다. 


     이외도 따뜻하고 인심 넘치는 명절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고, 23일 제16회 추석맞이 군민 씨름대회 개최를 비롯해 함양박물관 전통민속놀이 체험마당, 비상설 상영장 영화상영 등 군민과 귀성객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유도한다. 


     군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어느 때보다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군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라고 밝혔다. 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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