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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평생학습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가져

  • 기사입력 : 2018-09-12 16: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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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지난 11일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윤지수 박사, 경남대학교 평생학습연구센터 정은희 교수 등 전문가 4명을 초빙하여 평생학습도시 밀양 기능강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


    2017년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밀양시는 민선7기에 들어오면서 정책목표를 ‘평생학습으로 시민과 함께 여는 밀양르네상스 시대구현’으로 정하고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보다 양질의 학습기회를 향유하고, 삶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반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이번 컨설팅도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밀양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밀양’의 앞으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현안과제를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밀양시는 평생학습도시 기능강화를 위해 ‘평생학습도시 밀양!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구축기, 발전기, 정착기 세 단계별로 추진과제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밀양시는 평생학습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유관 부서 및 기관들을 대상으로 ‘밀양 평생교육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였으며, 관내 인적·물적 자원 정보를 공유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조정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사업 효과성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또한 신규 평생교육 사업을 통해 밀양 관내 강사풀을 축적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밀양 평생학습도시 컨설팅에서 전문가들이 제시한 밀양 관내 평생교육 관련 기관 전수조사, 타 시도 평생학습관 운영 및 프로그램 우수사례 탐색, 일자리 창출 사업의 특성화, 고령화 사회에 적절한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 반영하여 밀양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추후 밀양 평생학습도시 2차 컨설팅은 11월 15일에 예정되어 보다 심층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밀양시 제공

    0912 밀양시, 평생학습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가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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