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근 기자협회 경남신문지회장 선출
- 기사입력 : 2013-12-30 11:00:00
- Tweet
한국기자협회 경남신문지회는 지난 26일 신문사 5층 강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14년도 신임 지회장에 문화체육부 이현근(46·사진) 부장대우를 선출했다.
이 신임 지회장은 “기자들의 화합을 위해서 노력하고 회원 모두가 당당한 기자가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 지회장은 경남대학교 신방과를 졸업했으며 2003년 경남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사회2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 문화부를 거쳤다. 이날 감사에는 이명용 부장대우를 선임했다. 김용훈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용훈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