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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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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칠원, 1일 4회 서울행 고속버스 운행

  • 기사입력 : 2013-12-31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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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전여객과 천일여객이 30일부터 진주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해 함안터미널과 칠원사거리를 경유해 서울 남부터미널까지 1일 4회 고속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함안터미널에서 오전 7시와 10시 30분, 오후 2시와 5시 출발하고, 칠원사거리 (파리바게뜨 앞)에서는 오전 7시 20분과 10시 50분, 오후 2시 20분과 5시 20분 등 각각 1일 4회씩 출발한다. 또 서울발(남부터미널)은 오전 8시10분과 10시50분, 오후 1시30분과 오후5시 등 4회이다.

    요금(일반 기준)은 함안 출발은 2만2400원, 칠원 출발은 2만1500원이다. 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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