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남해군장애인부모회 열린학교 입학식
- 기사입력 : 2014-01-0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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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남해군장애인부모회는 지난달 30일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군내 초중고에 재학중인 장애학생 및 부모,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입학식을 했다. 김윤관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윤관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