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1일자 운세
- 기사입력 : 2014-01-10 15:10:05
- Tweet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경남신문에 2006년 2월부터 2011년 2월까지 5년간 내일의 운세를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을 바랍니다.
쥐띠36년생- 주변에 이익이 풍족하다.
48년생- 건강에 유의하라.
60년생- 일찍 귀가하면 기쁜 일 있다.
72년생- 생각지 못한 행운 얻는다.
84년생- 매사 주의가 필요하다.
소띠37년생- 갈등은 원만하게 해결하라.
49년생- 남을 헐뜯지 마라.
61년생- 적극성이 지나치면 화가 된다.
73년생- 손익을 계산하며 매매하라.
85년생- 주변사람과 화합하라.
범띠38년생- 외출은 가까운 곳이 좋다.
50년생- 공과 사를 잘 구별하라.
62년생- 고가품 매입은 신중해라.
74년생- 오늘은 큰돈을 지출하지 마라.
86년생- 의사 전달은 분명히 하라.
토끼띠39년생- 어려운 고비가 해결된다.
51년생- 겉보다도 속으로 강하라.
63년생- 변화가 생기니 준비하라.
75년생- 주위와 협조하면 길함.
87년생- 익숙하지 않은 일은 피하라.
용띠40년생- 가까운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52년생- 집안에 행복이 넘친다.
64년생- 자기 물건을 잘 간수하라.
76년생- 구설수가 있으니 조심하라.
88년생- 무리하면 건강만 해친다.
뱀띠41년생- 나를 위해 주는 사람이 적다.
53년생- 끈기가 필요하다.
65년생- 신뢰가 두터운 사람과 함께하라.
77년생- 큰 책임이 주어진다.
89년생- 때를 기다리면 기회는 온다.
말띠42년생-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많다.
54년생- 커다란 성과가 있겠다.
66년생- 건강이 회복되기 시작한다.
78년생- 재물과 복이 다가온다.
90년생- 가는 곳마다 이익이 있다.
양띠43년생- 금전적인 여유도 생각하라.
55년생- 거창한 계획은 금물이다.
67년생- 몸과 마음에 휴식이 필요.
79년생- 일의 결과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91년생-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
원숭이띠
44년생- 겉보다는 내면을 살펴라.
56년생- 뜻밖의 일로 인정받는다.
68년생- 오랜 친구가 도움을 준다.
80년생- 스트레스는 즉시 풀어라.
92년생-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라.
닭띠33년생- 맡은 일에나 충실하라.
45년생- 남에게 베풀면 큰 이익이 생긴다.
57년생- 투자운이 좋아진다.
69년생- 괴로운 기억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
81년생- 근심거리가 사라진다.
개띠34년생- 고민은 대화로 풀어라.
46년생-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라.
58년생- 새로운 일이 생긴다.
70년생- 유혹에 빠지지 않게 조심해라.
82년생- 금전운과 명예운이 생긴다.
돼지띠35년생- 조심스럽게 행동하라.
47년생-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라.
59년생- 바라던 소원이 이루어진다.
71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라.
83년생-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 동파철학관 제공(www.DP2929.com) ☏ 055-266-2929, 011-83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