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출신 언론인 모임인 한마언론인회(회장 이영동 경남신문사 상무이사) 2014년 신년인사회가 14일 오후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김오영 경남도의회 의장, 김성채 경남도교육청 교육국장, 김성열 경남대 대외부총장 등 내빈과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지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7년간 한언회 회장을 맡은 최웅기 전 경남신문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YTN 사회2부 부산지국 창원팀 박종혁 기자가 2013년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취재보도활동을 한 동문언론인에게 주는 한마언론상을 수상했다. 김진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진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