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국화면좋으리 건배주 세트
- 기사입력 : 2014-01-2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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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은 설을 앞두고 국내산 국화 꽃잎을 엄선해 만든 ‘국화면좋으리’ 건배주 선물세트(사진)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산 찹쌀을 넣어 최신 냉각여과공법과 무증자발효법을 적용했으며 국화는 마산합포구 해발 740ｍ의 서북산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것을 사용했다.
건배주(500㎖·알코올도수 12.5도) 2병과 미니어처 1병으로 구성돼 있는 선물세트는 무학 영업지점으로 주문하면 된다. 출고가는 1만 원이다. 이상목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상목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