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웃돕기] 나눔 실천하는 온정의 손길
- 기사입력 : 2014-01-2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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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농업경영인 창녕군연합회(회장 임명열)는 지난 21일 군청광장에서 회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날을 맞아 관내 어려운 계층에 써달라며 쌀 10㎏ 150포(345만 원 상당)를 창녕군에 기탁했다.(사진)
◆창녕군 이방면 새마을3단체(협의회장 서병화·부녀회장 김영애·문고회장 정영주)는 21일 이방면 경로당 32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라면 42상자(105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거창경찰서 김영일 서장과 직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1일 거창읍 참사랑노인요양원을 찾아 쌀,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경남은행 거창지점(지점장 박제만)은 지난 20일 가래떡 3㎏들이 200상자(240만 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거창군에 지정기탁했다. (사진)
◆거창교육지원청 김칠성 교육장은 설을 앞두고 지난 21일 거창읍 아림노인요양원을 방문, 소정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거창교육지원청 봉사동아리 ‘나누리회’도 남상면 중증장애인시설인 두레누리와 거창읍 경남지체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를 각각 방문,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안삼두) 직원 100여 명은 지난 20일 나눔 문화 확산 및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창원스포츠파크와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다.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희곤)는 지난 21일 저소득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명곡동에 쌀 100포대(2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 동아자동차정비공업사 주휘운 대표는 지난 20일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주민센터(동장 오성택)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함안경찰서(서장 한원호)는 22일 오전 가야읍 비봉로 소재 노인 보호시설인 사마리아 집에서 경찰서장 등 직원 20여 명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물 환경정리 봉사활동을 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의령라이온스클럽(회장 이교헌)은 22일 김채용 의령군수에게 사랑의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사진)
◆의령군 동부한우법인(대표 유대명)은 22일 김채용 의령군수를 방문, 설 맞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지체장애인협회 의령군지회(회장 최상만)는 지난 20일 종합복지관에서 설을 맞아 사랑의 쌀 전달 행사를 열고 쌀 10kg들이 250포대(620만 원 상당)를 저소득 장애인가구 250가구에 전달했다. 전달한 위문품은 의령군 정암마을 출신 향우인 세영ENG(주) 강석봉 대표를 비롯한 협력업체가 후원한 것이다.(사진)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불’ 사천지부(지부장 김대길)는 지난 20일 관내 소외계층과 범죄피해자 가정 등 24가구에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회장 최정숙)은 22일 산청군청을 방문해 이재근 군수에게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계층을 써 달라며 10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사진)
◆산청교육지원청 봉사동아리 그루터기회(회장 이경구)는 22일 관내 이레마을 등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수건, 휴지, 세제 등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진주교육대학교 직원봉사회(회장 신중호)는 지난 21일 진주시 신안동 아동공동생활가정인 ‘해들 누리’를 방문해 설 위문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위문 성금은 직원봉사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준비해 전달했다.
◆NH농협 사천시지부(지부장 정성환)는 지난 21일 사천시종합복지관을 찾아 소외계층에 사랑의 쌀 125포대(10kg, 3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사진)
◆생활개선사천시연합회(회장 박주윤)는 지난 21일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 예방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이동초소에서 근무하는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을 찾아 떡국을 끓여 대접했다.
◆고성군 미맥영농조합법인 이일도(73·마암면 곤기마을) 대표이사가 지난 17일 설을 맞아 마암면 문상부 면장을 방문, 관내 어려운 이웃 65가구에 생명환경농업쌀 10kg을 각각 전달했다. 사회2부·사회·경제부 - 강태구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