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지난 23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 창원합포교회에서 기념식을 갖고 전시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새누리당 안상수 상임위원, 김오영 경남도의회 의장, 정판용 부의장, 조형래·허좌영 도의원, 손태화·김이수 창원시의원, 김흥수 마산회원구청장, 한국유네스코 경남협회 노치웅 회장, 이만기 인제대 교수, 지역 대학 교수와 초·중·고 교장 등 정·관·재계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오는 3월 9일까지 7주간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어머니’와 관련한 추억이 서린 90점의 글과 사진, 소품, 영상 등을 선보인다. 김정민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정오복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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