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AI 방역통제소에 근무자 위문 행렬
- 기사입력 : 2014-02-0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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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차단방역통제소 근무자들에 대한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위문이 이어지고 있다.
창녕군은 우포늪과 따오기복원센터가 있어 복원 중인 따오기가 감염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쓰는 한편 현재 통제소에는 공무원과 일반주민이 함께 편성돼 24시간 3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창녕군 민간단체 위문 릴레이는 차단방역통제소 비상근무가 해제될 때까지 이뤄지며, 설 연휴 기간 중에는 창녕군청 전 간부 공무원들이 통제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병희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병희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