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마산점이 5일부터 9일까지 모피 리폼행사를 진행한다.
수선비는 고객부담이며 유행이 지난 모피를 전문가가 최신 스타일로 리폼해 준다.
또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가격 결정 후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으로 바꿔 줄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창원점은 7일 ‘스타일난다’ 매장을 오픈한다.
‘스타일난다’는 독특한 감각으로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캐릭터를 제안하며 자신만의 개성과 자신감을 찾고자 하는 20대 여성들을 위한 브랜드이다.
이번에 여는 매장은 330㎡ 규모로 서울 홍대 매장 다음으로 큰 규모의 대형 매장이다. 김용훈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용훈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