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20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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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 1000가구’ 눈앞

지난해까지 989가구 2737명
올해 150가구 귀농유치 목표

  • 기사입력 : 2014-02-1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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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귀농밸리’ 하동군의 귀농 인구가 1000가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하동군은 도시민 농촌유치사업을 시작한 지 10여 년이 흐른 지난해까지 총 989가구 2737명이 귀농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하동은 지리산과 섬진강,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고, 매실·녹차·딸기·감·배·참다래 등 작목선택의 폭이 넓은 데다 6차 산업과 연계된 벤처농업이 가능한 재원이 많아 귀농인들의 만족감을 더하고 있다.

    군은 농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중 3년 1주기로 추진되는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을 연속 유치해 올해부터 2주기 1년차 사업을 시행하고 있어 귀농인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하동군귀농지원센터가 ‘맞춤식 귀농지원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면서 영농정착 자금지원·빈집수리비 제공 등 귀농인에게 필요한 업무를 맞춤식으로 수행하고 있고, 예비 귀농인들이 현지에 머물면서 삶의 터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귀농인의 집과 귀농인의 방을 지역별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군은 올해 150가구의 귀농인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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