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29일 (월)
전체메뉴

경남신문 기획 ‘인간과 환경’ 경남울산기자상 ‘대상’ 선정

이학수·차상호·김유경·정치섭 기자 등 6명 취재
성승건 기자 ‘난투극’ 사진·영상보도부문 수상

  • 기사입력 : 2014-02-19 11:00:00
  •   


  • 경남신문이 보도한 기획 시리즈 ‘인간과 환경’이 제22회 경남울산기자상 대상에 선정됐다. 또 사진부 성승건 기자의 ‘창원시의회 난투극’은 사진·영상보도부문을 수상했다.

    경남울산기자협회(회장 김진호)는 18일 경남신문사에서 경남울산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대상에 경남신문 이학수, 차상호, 김유경, 정치섭, 원태호, 이슬기 기자의 ‘인간과 환경’ △취재보도부문에 경남도민일보 표세호, 임채민, 이시우, 조성태, 권범철, 남석형, 김구연, 박일호 기자의 ‘밀양 할매-할배들의 절규에 응답하다’와 MBC경남 정영민, 강건구 기자의 ‘660억 강변여과수 무용지물’ 연속보도가 수상했다.

    또 △기획보도부문에 KBS창원총국 최성안 보도국장 등 18명 기자의 ‘연속기획- 경제살리기 KBS가 함께 합니다’와 경남도민일보 이시우, 이미지 기자의 ‘또 하나의 계급 비정규직’ △전문보도부문에 경남도민일보 이승환, 남석형, 박민국, 서정인 기자의 ‘‘경남의 재발견’ 출간’ △사진·영상보도부문에 경남신문 성승건 기자의 ‘창원시의회 난투극’ △특별상(경남춘추회상)에 경남일보 임명진 기자의 ‘농업의 새 블루오션 곤충산업’을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7시 창원컨벤션센터 3층 대연회장에서 열린다. 김희진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희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