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새누리당·49·사진) 건축사무소 전원 대표건축사가 19일 함양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도의원 선거 함양군 도의원으로 출마하겠다고 공식선언 했다.
진 대표건축사는 “지방비를 부담하지 않고 국비와 도비로 시행할 수 있는 사업을 도 단위 발의로 정부부처 공모 및 국책사업을 개발 유치해 낮은 군의 재정자립도를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제27대 함양청년회의소 회장, 새마을문고 함양군지부 회장을 역임했으며, 함양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회장, 함양라이온스클럽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서희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서희원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