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가야초등학교’ 2016년 신설 확정
- 기사입력 : 2014-02-2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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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합천가야초등학교가 201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신설 확정됐다.
합천교육지원청은 소규모 학교의 적정규모화로 교육과정 운영 정상화와 농어촌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가칭)합천가야초등학교 설립(가산·숭산·해인초등학교 통합, 2016년 3월 개교 예정)사업을 추진해 오다 올해 교육부 중앙투·융자 심사에서 최종 확정됐다.
합천가야초등학교는 가야면 황산리 일원(약 2만1352㎡)에 10학급(초등 7학급, 병설유치원 3학급), 학생수 약 180명의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전강준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전강준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