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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주민자치위원회, 늘푸른가게 열린시장 개최

  • 기사입력 : 2019-05-22 16: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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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우경)는 지난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고성농협 파머스마켓 앞에서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늘푸른가게 열린시장을 개최했다.

    이날 고성읍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지역자원봉사단체 6곳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의류, 잡화류뿐만 아니라 고성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 등을 판매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고성농협이 쌀 5㎏ 5포와 방울토마토 2㎏ 5박스 ▲이상부 양덕마을 이장이 양파 40㎏ ▲김덕열 가지 장목반에서 가지 5박스 ▲조광복 고성농원 대표가 방울토마토 5㎏ 15박스 ▲손상재 거류 영농조합 대표가 쌀국수 5박스 ▲김점이 위원이 파프리카 15박스 ▲강효현 위원 키위 10박스 ▲대독리 이상권 씨가 쌀 20㎏ ▲김인수 죽동마을 이장·박만석 위원·기월리 한규열 씨가 각각 쌀 40㎏씩 ▲고성읍 고재열읍장이 오이 5박스 및 애호박 5박스 ▲임찬수 주무관이 애호박 5박스 및 인형 50점을 후원했다.

    이날 후원받은 농산물이 마감시간 전에 매진되는 등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고성읍주민자치센터 아코디언, 판소리민요 문화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으로 흥겨운 공연을 펼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물품을 구매한 한 군민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동시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박우경 고성읍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고성읍주민자치위원 및 자원봉사단체, 후원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늘푸른가게 열린시장을 활성화시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날 열린시장을 통해 발생된 수익금은 저소득층 학생들의 장학금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고성군 제공

    고성읍주민자치위원회  늘푸른가게 열린시장 개최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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