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경남복싱연합회 회장에 이갑동씨
- 기사입력 : 2014-02-2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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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체육 경남복싱연합회 신임 회장에 이갑동(사진·48·송진종합건설주식회사 대표) 씨가 선출됐다.
경남복싱연합회는 지난 21일 김해시 구산동 한 식당에서 2014년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3년 사업 실적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안을 승인했다. 이어 2014년 사업계획,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총회는 임기 4년의 새 회장에 이갑동 씨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 회장은 “경남복싱연합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정민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정오복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