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울산기자협회(회장 김진호)는 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고영진 교육감, 조진래 경남도 정무부지사, 김석기 창원시장 권한대행, 이광석 경남춘추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경남·울산기자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경남신문 이학수, 차상호, 김유경, 정치섭, 원태호, 이슬기 기자가 대상(기획시리즈 인간과 환경)을 수상했으며 성승건 기자가 사진·영상부문상(창원시의회 난투극)을 받았다.
또 경남도민일보(밀양 할매-할배들의 절규에 응답하다)와 MBC경남(600억 강변여과수 무용지물)이 취재부문상을, KBS창원총국(연속기획-경제살리기 KBS가 함께 합니다)과 경남도민일보(또 하나의 계급 비정규직)가 기획보도부문상을, 경남도민일보(경남의 재발견)가 전문보도부문상을, 경남일보 임명진 기자가 특별상(농업의 새 블루오션 곤충산업)을 각각 수상했다. 김희진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희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5월 0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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