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남상면 여성의용소방대 ‘특별봉사상’
- 기사입력 : 2014-02-2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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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여성의용소방대 김영조 대장 (왼쪽 네 번째)이 지난 26일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공로로 국제로타리클럽 3590지구 거창로타리클럽으로부터 ‘특별봉사상’을 받았다.
김영조 대장은 “의용소방대원을 대표해 받은 상인 만큼 앞으로 지역을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홍정명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홍정명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