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창선면 새마을지도자회, 헌옷 수집대회
- 기사입력 : 2014-02-2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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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창선면 새마을지도자회(협의회장 강양식, 부녀회장 정준순)는 지난 24일 면 일원에서 헌옷수집 경진대회를 열어 26개 마을에서 헌옷과 재활용품 3.8t을 수집했다.
협의회는 헌옷 판매 수익금을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김윤관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윤관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