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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여초, 남북하나재단에서 감사패 받아

  • 기사입력 : 2019-07-10 15: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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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자여초등학교(교장 장종욱)는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서 탈북학생교육 우수학교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작년 교육부가 주최한 제9회 탈북학생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개인부문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

    자여초등학교는 교육소외계층인 탈북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탈북학생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탈북학생들의 진로적성을 탐색하여 탈북학생 맞춤 진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탈북학생(멘티)과 교사(멘토)가 1대1 맞춤 멘토링을 구성하여 학습코칭, 상담 등 학교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남북학생 연합 동아리 활동을 통해 탈북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감사패를 전달한 남북하나재단 고경빈 이사장은 “탈북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통일한국을 대비하는 데 앞장서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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