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희 진주소방서 소방관 ‘로타리 표창패’
- 기사입력 : 2014-03-0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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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590지구(총재 김양수)는 6일 진주 두레로타리클럽에서 추천한 진주소방서 최병희 소방관에서 119소방서 표창패와 함께 포상금을 전달했다.
국제로타리 3590지구는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구조, 구급활동, 화재진압, 인명구조, 예방활동, 대민봉사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부경남지역 12개 시·군 소방공무원 및 소방업무 종사자들에게 사기진작을 위해 소방관들을 추천받아 표창패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 2013~2014년 총 16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정경규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정경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