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북면 ‘범숙의 집’에 북카페 개설
- 기사입력 : 2014-03-11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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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북면에 위치한 청소년들의 대안교육 위탁기관인 ‘범숙의 집’에 10일 독서공간인 북카페가 개설됐다. 이 카페는 유진상 창원대 교수와 학생들이 건축을, 창원대 평생교육원을 수료한 경제인들이 도서 등을 지원했다. 정치섭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정치섭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