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돔 김현호 대표, 진주시에 700만원 성금
- 기사입력 : 2014-03-2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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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 외식업체 (주)이바돔 김현호 대표가 19일 진주시를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빈곤가정에 써 달라며 성금 700만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성금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강진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