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t 트럭 도로서 뒤집어져 운전자 중상
- 기사입력 : 2014-03-25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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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소방서 구조대원들이 25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전복된 트럭에서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25일 오전 5시 49분께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한 아파트 입구 도로에서 A(49) 씨가 몰던 18t 트럭이 뒤집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 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치섭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정치섭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