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에 갇힌 아침
- 기사입력 : 2014-03-2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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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7시께 경남도내 대부분 지역에 짙은 안개가 낀 가운데 창원시 성산구 불곡사 사거리 횡단보도를 시민들이 건너고 있다. 창원지역은 오전 한때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150m에 그쳤다./전강용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전강용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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