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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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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TV 하이라이트

  • 기사입력 : 2014-04-01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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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키의 위용, 카나나스키스

    세계테마기행(EBS 1일 밤 8시 50분)


    캘거리와 밴프 국립공원 사이에 위치한 카나나스키스는 캐나디안 로키를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에게도 약간은 생소한 지명이다. 하지만 카나나스키스도 엄연히 로키 산맥의 한 가족. 이곳에서는 로키를 발아래에 두고 그 위용을 한눈에 실감할 기회가 주어진다.



    걸그룹으로 산다는 것은?

    대변인들(KBS2 1일 밤 8시 55분)


    숨겨둔 이야기, 억울한 이야기, 하소연하고 싶은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을 대변해주는 ‘대변인들’의 첫 번째 코너 ‘당신의 입이 되어드립니다-적과의 대화’. 2014년 치열한 섹시 경쟁으로 화두에 오른 걸그룹의 대표 3인, 레인보우 지숙, 달샤벳 수빈, 스텔라 가영이 대변을 요청했다. 우후죽순 생겨나는 걸그룹들의 무한경쟁으로 인해 빚어진 부작용과 논란들…. 과연 대한민국에서 걸그룹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알아본다.



    바람직한 통합의학 방향

    시사기획 창(KBS1 1일 밤 10시)


    ‘과거’와 ‘우리 울타리’ 안에 갇힌 한의학. ‘시사기획 창’은 우리의 전통 자산인 한의학이 거듭나기 위한 조건을 진단한다. 의료의 수요자인 환자들을 위한 바람직한 통합의학의 방향은 무엇인지 제시한다. 한의학과 현대의학의 협진을 늘리고, 대형 병원을 중심으로 한의학의 임상 연구를 늘리며, 현재의 구시대적인 의료법 체계의 개편을 촉구한다.



    예체능 태권도단 격파 대결

    한국기행(EBS 1일 밤 9시 30분)


    경북 울진의 원곡리, 봉화의 원곡리에 자리해 양원역이라 이름 붙은 이 역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역이자 마을 사람들이 직접 지은 최초의 역이다. 지금 이곳엔 협곡열차가 다니면서 재미난 광경들이 펼쳐지고 있다.



    국내서 가장 작은 ‘양원역’

    우리동네 예체능(KBS2 1일 밤 11시 10분)


    지난주 겨루기 대결에 이어 손 격파와 발 격파 대결이 펼쳐진다. 이에 ‘예체능’ 태권도단에서는 존박, 호야, 김종겸이 손 격파 대결에, 김연우, 서지석, 김나현이 발 격파 대결에 출전한다.




    하루 12가지 주사 맞는 아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1일 오후 5시 35분)


    하루에 열두 가지의 주사와 약 그리고 복막투석으로 살아가는 선우 이제 3살이 된 선우는 매일 배에 연결된 호스를 통해 투석을 하고 있다. 8kg이라는 작은 몸으로 선우가 매일 12가지의 약과 주사를 맞아야 한다. 선우는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노폐물을 배출시키지 못하는 만성신부전증과 발달장애를 동반하는 소토스 증후군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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