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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4대 폭력없는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

  • 기사입력 : 2019-10-24 15: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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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밀양시장 박일호)는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32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직장 내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직장 내 폭력예방 교육을 미이수 한 직원 뿐만 아니라 밀양시시설관리공단과 밀양문화재단 직원도 포함해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정인자 강사는 직장 내 직위를 이용하거나, 여성이라서 당해야 하는 성희롱·성폭력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상급자와 남성 직원이 무심코 했던 언행이 부하 직원이나 여직원에게 불쾌감을 주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하고,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과 양성평등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일호 시장은 “오늘 이 교육은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반드시 받아야 할 교육이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직장 내 폭력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양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해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제공

    직장내 폭력예방 교육 사진(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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