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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고성군수,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 기사입력 : 2019-10-28 15: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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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현 고성군수가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으로 가득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 ‘고성학당’ 수업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응원했다.

    고성군은 지난 2014년부터 기초 한글교육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제2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각 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고성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고성학당에 14개 읍면 44개반 45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문해교육사 24명이 각 마을 경로당 또는 마을회관 등을 찾아가 한글과 일상생활 중심의 문해교육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백 군수는 28일, 동해면 하장학당과 상리면 부포학당을 차례로 찾아 수업현장을 둘러보고 학당 어르신들과 문해교육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백 군수는 “읍면별로 학당이 없어 한글공부를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열심히 배우고 노력한 학당 어르신들과 강사들에게는 각종 표창 시상과 격려의 자리를 마련해 배움의 의지를 격려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9월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전국성인문해교실 시화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동해면 하장학당 유진순(66) 어르신에게 축하의 인사도 전했다.

    앞서 유진순 어르신은 전국시화전 수상 후, 군에서 보내준 훌륭한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됐다는 감사의 인사를 담은 손편지를 백 군수에게 보냈다.

    백 군수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전국 대회에서 수상까지 한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고성군 제공

    백두현 군수  고성학당 수업 현장 격려 방문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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